• 지난달


고양특례시의 대표 야간 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행주의 역사, 미래를 여는 빛'을 주제로 오는 13일까지 열립니다.

축제 기간동안 금, 토,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8시에는 충의정 및 정상 광장에서 산성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적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고양시 최고 야경 명소인 행주산성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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