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부탁해]유인촌 문체부 장관 “‘한글주간’ 우수성 알리고, 자긍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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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모셨는데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합니다.

1. 오늘부터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글주간'이 시작됩니다. 조금은 생소한 한글주간,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1-1. 올해 한글주간의 주제어도 따로 있다고요?

2. 한글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세종문화상'을 시상하실 예정이죠. 세종문화상, 어떤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상입니까?

3. 최근 해외에서 한글과 한국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우리 글자에 관심이 생긴 이유가 뭘까요?

4. 문체부에서 한글주간을 맞아 일상 속 언어문화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어떤 부분부터 개선에 나설지 궁금한데요?

5. 장관님께서는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의 4연임을 승인하지 않겠단 입장이십니다. 어떻게 불허하실 계획이실지요?

5-1. 월드컵 등 A매치 일정이 줄줄이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홍명보 감독의 재선임 절차를 밟을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6. 지난해 10월, 문체부 장관으로 취임해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1년간 장관직을 수행한 소감과 향후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주시죠.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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