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중이던 LPG 차량이 '펑'...정비소 직원 얼굴 화상 / YTN

  • 1시간 전
오늘(24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자동차 정비소에서 정비 중이던 LPG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50대 정비소 직원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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