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 완전히 꺾인 가로수...버스까지 덮쳐 / YTN

  • 1시간 전
밑동이 완전히 꺾인 가로수가 차도 방향으로 길게 누워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6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쓰러질 당시 나무는 지나가던 버스를 스치면서 넘어졌는데 다행히 기사와 승객 6명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간밤 비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나무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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