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폐비닐 처리공장에 불...소방관 1명 화상 / YTN

  • 그저께
오늘(7일) 새벽 1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폐비닐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소방관 1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90708035637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