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어젯밤(20일) 10시 20분쯤 서울 서교동에 있는 6층짜리 고시원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탔습니다.

건물 내부에 있던 2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방 안에 있던 대형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거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82103321881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