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국민 통합의 장이어야 할 광복절이 또 한번 정쟁과 분열로 멍들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냐, “밀정이냐” 결론 없는 말싸움에, 기념식 참석을 걸고 벌이는 힘자랑도 유치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정치로 쪼개진 광복절. ]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