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이 여자 57kg급에서 16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유진은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며,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준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는데요.
어떤 말을 건넸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김유진 / 태권도 여자 57kg급 금메달 : 그동안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고 보고 너무 (훈련을) 힘들게 했기 때문에 저 자신을 믿고 앞서 태준이가 너무 잘해줘서 또 좋은 말도 해줘서 제가 힘을 탄력을 받아서 잘한 것 같아요. 누나 별거 아니에요. 진짜 별거 아니라니 깐요. 이러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즐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진짜 즐겼습니다. 운동 관두고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잠자기도 아깝다는 그런 시간 보냈거든요. 그 정도로 많이 혹독하게 했어요. (하루에) 거의 만 번에서 이만 번 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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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은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며,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준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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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태권도 여자 57kg급 금메달 : 그동안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고 보고 너무 (훈련을) 힘들게 했기 때문에 저 자신을 믿고 앞서 태준이가 너무 잘해줘서 또 좋은 말도 해줘서 제가 힘을 탄력을 받아서 잘한 것 같아요. 누나 별거 아니에요. 진짜 별거 아니라니 깐요. 이러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즐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진짜 즐겼습니다. 운동 관두고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잠자기도 아깝다는 그런 시간 보냈거든요. 그 정도로 많이 혹독하게 했어요. (하루에) 거의 만 번에서 이만 번 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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