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선수가 볼더링 경기에서 44.2점을 얻어 20명 가운데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채현은 내일(8일) 열리는 주 종목 리드 점수까지 합산해, 상위 8등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7살부터 암벽을 탔던 서채현은 3년 전 도쿄올림픽에선 8위로 메달을 놓쳤지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은메달을 땄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80705194136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