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억 원대 손배소 어쩌나'...남원 관광개발사업 공청회 / YTN

전북 남원시가 전임 시장이 추진했다가 법적 분쟁으로 파행된 400억 원대 모노레일 관광개발사업의 재추진 방향을 의논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 남원시는 민간사업자와 맺은 협약 내 독소조항 탓에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고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둘러싼 시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2517521713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