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트럼프 "해리스 부통령, 지도자 역량 없어...수년간 미국 파괴" / YTN

  • 29일 전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후보]
그녀는 역사상 최악의 검사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망쳐버렸습니다. 자기는 검사이고, 저보고 유죄가 확정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의 재판의 판사들은 급진주의자들이었습니다. 민주당 정권에서 그렇게 배치를 한 것이죠. 그렇게 자기들이 해놓고 나서 자기는 검사고 제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플로리다 재판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굉장히 큰 승리였죠. 그리고 저는 연방 법무부를 상대로 승리를 했습니다. 검사 측에서는 또한 저에 대해서 너무 나이가 많기 때문에 대통령직을 수행을 할 수는 없지만 재판정에는 서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조 바이든이 너무 고령이고 쇠약하다라는 점에 대해서 캐멀라 해리스 부통령 역시 계속 거짓말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캐멀라 해리스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해리스 부통령은 지도자가 될 역량이 없습니다. 수년 동안 미국을 파괴해왔고 4년 더 우리에게 거짓말하고 실패하는 그런 행정부를 경험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트럼프 그리고 밴스에게 투표를 하십시오. JD 밴스 부통령 후보, 마음에 드십니까? 트럼프-밴스 행정부는 리더십을 회복하고 역량을 회복하고 상식과 그리고 힘을 우리가 3년 반 전과 마찬가지로 백악관으로 돌려놓는 그런 행정부가 될 것입니다.

캐멀라 해리스는 가장 급진적이고 좌익적인 그런 진보주의자입니다. 이렇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백악관에 들어갔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물론 최악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었죠. 그리고 상원에서 가장 급진적인 민주당 멤버는 바로 해리스 부통령이었습니다. 버니 샌더스가 해리스에 비하면 오히려 온건해 보일 정도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그런 진보적인 그런 법안들을 버니 샌더스와 해리스 부통령이 함께 추진을 한 바가 있습니다. 32조 달러나 들여서 의료 예산에 투입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법안에 함께 서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미국의 의료보장체계가 완전히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예산을 지원하겠다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 그리고 우리의 병원들은 계속해서 악화가 될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예산을 이제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리스 부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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