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권익위 '명품 가방' 종결 처분 공방 / YTN

  •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가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선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기관에 넘기지 않고 종결한 경위를 두고 여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권익위가 김 여사와 담당 행정관을 직접 조사했는지 따지며 처음부터 봐주기 결정을 하려고 조사 의지 자체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과거 인도 순방 당시 선물 받은 의상을 문제 삼으며 엄호에 주력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72422543278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