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우건설, 공사 현장 실시간 확인 '안전상황센터' 개설 / YTN

  • 지난달
대우건설이 서울 을지로 본사에 안전상황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의 모든 공사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빠른 대처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안전상황센터에는 전담 인력 2명이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데, 개인 PC로도 접속이 가능해, 본사 임직원들이 누구나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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