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유자 씨로 미스트 등 미용 제품 개발 / YTN

  • 지난달
전남 고흥의 대표적 특산품 유자의 씨를 활용한 미용 제품이 나왔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버려지는 유자의 씨로 미스트와 바디 로션 등 세 가지의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흥에서는 20여 가지의 유자 가공품이 생산돼 미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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