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 본단이 오늘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펜싱과 탁구 선수단 그리고 체육회 임원 등 48명은 내일 새벽 현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탁구 대표 신유빈 선수는 메달을 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
"제 노력이 경기에서 다 나왔으면 좋겠고, 또 기분 좋게 돌아오고 싶습니다. (메달 따면) 많이 신 날 것 같고, 약간 울컥한 마음도 있을 것 같아요."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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