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세 총격' 목격자들 "공포 그 자체였다" / YTN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공포 그 자체였다고 말했습니다.

발언 들어보시죠.

[트럼프 유세 현장 총격 목격자 : 제가 그 자리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총이 발사되는 것 같은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총소리를 들었고, 갑자기 누군가 땅에 엎드리라고 소리 지르자, 모두가 바닥에 엎드렸어요. 그리고 경호국에서 다가와 '모두 여기서 지금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트럼프 유세 현장 총격 목격자 : (무서우세요?) 네, 너무 무서워요. 당신이 맞아요. 너무 공포스러워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71410490485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