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부탁해]이재준 수원시장 “‘철도특례시’로 거듭날 수원”

1. 아이돌그룹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라는 노래를 오프닝곡으로 선택해 주셨는데요. 왜 이 곡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1. 민선 8기 수원시정은 어느덧 반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출범 2주년이 됐는데, 소회가 어떠십니까?

2. 지난 2022년 수원특례시 승격 이후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왔는데요. 전반기 최대 성과로는 어떤 걸 꼽으시겠습니까?

3. 수원은 예전부터 사통팔달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교통 환경이 좋은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경제적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고요?

4. '새빛시리즈‘로 불리는 수원특례시의 시그니처 정책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데, 어떤 정책들이 호응을 얻고 있는지 소개 좀 해주세요.

5. 시장님께선 도시설계 분야 전문가로 알고 있는데요.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남다른 비결을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수원형 도시 재창조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