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팬들과 생일파티…토트넘 “전설의 탄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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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 후 축구 관련된 일 하지 않을 것"
손흥민 "팬들은 선수일 때 나를 좋아하는 것"
손흥민, 조기축구 뜨자… 시민 2000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