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극우 1당 탄생하나…오늘 총선 결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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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극우 1당 탄생하나…오늘 총선 결선투표

프랑스 의회 권력과 차기 총리를 결정지을 조기 총선의 2차 투표가 현지시간 7일 치러집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서는 예상대로 국민연합 등 극우 진영이 처음으로 의회 1당을 차지하면서 프랑스 정치권에 큰 지각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하원의 의석수는 총 577석으로, 이 가운데 76개 선거구의 당선자가 지난달 30일 1차 투표에서 확정됐고, 2차 투표는 나머지 501개 선거구에서 진행됩니다.

1차 투표에서 극우 국민연합이 돌풍을 일으키자 좌파연합인 신민중전선과 범여권 앙상블 사이에 일종의 반(反)극우 연대가 형성되며 일부 소속 후보들이 '밀어주기 사퇴'를 한 상황입니다.

정성호 기자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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