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데뷔전서 골' 배준호, 다음 시즌 위해 영국 출국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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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발탁돼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 배준호 선수가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배준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 미드필더로 39경기를 뛰며 2골 6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배준호는 팀의 새로운 전술에 잘 적응해 소속팀 활약을 바탕으로 다음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도 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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