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칸이 ‘텅텅’…서초구 중학교 부실 급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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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랄 나이에…" 김치 빼고 반찬 한 개뿐
정원 9명인데 2명이 1천 명분 급식 담당
구인난 왜?…업무강도 대비 임금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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