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은 민심 순응하려 해…당정, 운명공동체"

  • 2개월 전
한동훈 "국민의힘은 민심 순응하려 해…당정, 운명공동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귀국 소식이 알려진 뒤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정 갈등설'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정부는 '운명공동체'라고 강조했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저희는 민심에 순응하려고 노력하는 정당이고, 민주당은 그렇지 않고 민심을 거부하는 정당입니다. 총선을 20여일 남겨 놓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운명공동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폭주하는 이재명 사당과 통진당 종북세력이 이 나라의 주류를 차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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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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