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검은 유혹, 우리 아이 노린다

  • 3개월 전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다들 걱정하죠.

이제는 도박 중독까지 걱정해야 할 판입니다.

고등학교 한 반에 9명이나 도박한다는 보도 전해드렸죠. 

도박할 돈 벌겠다고 친구들을 끌어들인 중학생 범죄자 소식까지요. 

어른들이 할 일이 더 늘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검은 유혹, 우리 아이 노린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