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귀한 한 표, 더 값지게

  • 6개월 전


한 달 남은 총선, 초박빙입니다.

지난 총선 때 171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곳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지역이 속출할 수 있는 거죠.

유권자 입장에선 내 한 표가 그만큼 더 중요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동네, 어떤 후보가 출마했는지, 1공약은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시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귀한 한 표, 더 값지게.]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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