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2월 21일 신문브리핑

비명 빼고 찐명 넣은 여론조사 누가…공천에 '경기도 비선' 그림자

의료 공백…응급환자도 돌려보냈다

결국찢어진 빅텐트…이낙연 "저들이 날 지우려 일직부터 기획"

오늘의 시사 '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로 제 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는다는 뜻. 민주당 의원 평가 하위권에 비명의원들이 다수 포함됐다고 알려지자 비명횡사라는 말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