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대상 된 임종석…野 계파갈등 우려

  • 4개월 전


한동훈 이어 친명계·추미애까지 임종석 '저격'
운동권 출신 임종석 출마…여당에 공격 빌미 제공
'공천 갈등' 지속…당내 분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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