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일정이 불리? 모든 건 정신력 문제" / YTN

  • 8개월 전
우리 대표팀은 16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치른 뒤 이틀만 쉬고 호주와 만납니다.

체력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을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위르겐 클린스만 / 축구대표팀 감독 : 경기 일정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사흘 후에 경기요? 네, 가능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3∼4일마다 경기합니다. K리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메이저 대회의 일정은 더욱 빡빡합니다. 선수들은 피로를 조절하고 몸의 고통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3118145971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