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고급차 상처”…“수리비 나눠 내자” 황당 통보

  • 4개월 전


단체 메시지 방에 올라온 논란의 공지글
동대표, N분의 1 요구에 입주민들 '발끈'
입주민 "왜 입주민이 변상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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