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Explore
Library
계정을 만들어 주변사람들과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새로운 동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입 / 로그인
회원님을 위한 추천
카테고리
모든 카테고리
추천 채널
02:25
이스라엘 '제한적 지상전' 돌입...18년 만에 지상군 투입 / YTN
YTN news
별
20,854
조회
00:25
가짜 신분증에 속아 술·담배 판 업주, 과징금 면제 / YTN
YTN news
별
758
조회
00:32
초강력 태풍 '끄라톤' 북상...타이완 휴교·대피령 / YTN
YTN news
별
34,520
조회
28:11
국민의힘, 영남 현역 줄줄이 고배...민주, 이재명 계양을 공천 확정 / YTN
YTN news
별
876
조회
00:48
2년 연속 국군의날 시가행진...장병 5천여 명 참가 / YTN
YTN news
별
12,700
조회
00:35
오세훈 "국민연금 개혁안, 이번엔 꼭 결론 내야" / YTN
YTN news
별
3,969
조회
01:15
우리 군이 최초 공개한 현무-5...'괴물 미사일' 위용 드러냈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별
9,970
조회
07:39
검찰, '명품가방' 김건희·최재영 목사 무혐의 처분 / YTN
YTN news
별
1,583
조회
09:05
[이슈인사이드] 상대 변호인에 불만...방화 참사에 법조계 충격 / YTN
YTN news
별
520
조회
01:58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키로 ..."사기진작 기대" / YTN
YTN news
별
16,153
조회
02:13
中서 사진 잘못 찍었다가 간첩으로 처벌될 수도...여행 때 주의해야 / YTN
YTN news
별
1,407
조회
01:04
배우 박지아, 향년 52세로 별세...'더글로리'·'기담'에서 열연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별
14,701
조회
01:46
이란 "죽음 보복한 것"...이스라엘 "후과 따를 것" / YTN
YTN news
별
21,065
조회
02:02
건설 업체서 발생한 고교 동창 흉기 피습 사건...경찰 추적 중 / YTN
YTN news
별
759
조회
00:34
민주 지도부 "윤석열 탄핵, 당 입장 아냐...일부 의원 개별행동" / YTN
YTN news
별
13,166
조회
02:43
조규홍 장관 후보자, '억대 연금 수령' 질타에 사과 / YTN
YTN news
별
758
조회
02:21
나토 "러시아, 핵 위협 심각...우크라 원전 사찰 시급" / YTN
YTN news
별
311
조회
28:00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여야, 본격 선거전 돌입 / YTN
YTN news
별
705
조회
"인원 늘리고 35세까지 가능"...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확대 / YTN
좋아요
:
YTN news
팔로우
96 조회
Tweet
관광과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는 '워킹홀리데이'를 시행하는 나라 중 한국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캐나다입니다.
캐나다가 한국과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워킹홀리데이 인원을 크게 늘리고 나이 제한도 완화했습니다.
한성필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에 온 홍문호 씨.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식당과 카페 등을 돌아다니며 부지런히 이력서를 내고 있습니다.
[홍문호/ 캐나다 캘거리·워킹홀리데이 비자 체류 : 일하면서 '여기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구나' 이런 것도 배우고 여기 문화라든가 아니면 영어 실력을 좀 더 늘려서 가는 게 1년 목표이고요.]
한국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로 가장 선호하는 나라인 캐나다.
영어를 사용하고 미국과 인접한 지리적 요건 등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지원자가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합니다.
[홍문호/ 캐나다 캘거리·워킹홀리데이 비자 체류 : 한국인 '워홀러'들이랑 이야기해보니까 2년을 기다렸다는 사람도 봤고요. 1년 기다렸다거나 4개월, 8개월 10개월 이렇게 기다렸다는 걸 보니까….]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나다에 온 청년 가운데는 영주권을 취득해 현지에 정착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정재권/ 캐나다 캘거리·워킹홀리데이 체험 후 정착 : 1년 동안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해보니 여기 삶의 방식이나 일하는 거나 그런 게 저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정착했습니다).]
만족도가 높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 인원이 대폭 늘어납니다.
지난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결과입니다.
청년 교류 프로그램 확대로, 한 해 4천 명이던 워킹홀리데이 규모는 지난해 이미 8천5백 명까지 늘었고,
여기에, 올해 새로 개설된 인턴십과 차세대 프로그램을 합하면 전체 규모만 만2천 명에 이릅니다.
또, 올해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최장 2년까지 현지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근로 가능 시간도 주당 40시간으로 늘었습니다.
1년이 짧게 느껴졌던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은 이번 결정이 반갑기만 합니다.
[서주은/ 캐나다 캘거리·워킹홀리데이 비자 체류 : (기간이) 연장된다면 연장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연장해서 이제 영주권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특히, 나이 상한을 만 30세에서 35세로 완화해 더... (중략)
YTN 한성필 (jminlee1012@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12804280960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더
게시 날짜:
2024년 01월 27일
기간:
03:42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