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2]이복현, ‘태영’ 향해 작심 비판…“자기 뼈 아닌 남의 뼈 깎아”

  • 5개월 전


한국 이복현 "태영건설, 남의 뼈 깎는 자구안…주말까지 대안 내놔야" 압박
한경 "태영 오너일가, 지주사 지분 내놔야"
한겨레 채권단, 매각 대금 중 막내딸 몫도 출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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