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11건

  • 7개월 전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11건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모두 11건의 페이크 파울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라운드 4건보다 늘어난 수치로 구단별로 청주 KB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신한은행이 3건,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에서 1건씩 나왔습니다.

페이크 파울은 파울 상황이 아닌데도 선수가 심판의 눈을 속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할 때 선언됩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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