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 작가, 올해 수림문학상 수상

  • 7개월 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 작가, 올해 수림문학상 수상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제정한 수림문학상 시상식이 오늘 연합뉴스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장편소설 '이 별이 마음에 들어'의 김하율 작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 별이 마음에 들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1978년 대한민국에서 여공으로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선작은 12월 1일부터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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