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판 수위 높이는 조국…내년 총선 포석?

  • 7개월 전


조국, 잇단 북 콘서트·유튜브 출연 통해 尹 비판
조국 "尹 정부 법치는 '사이비 법치'" (그제)
조국 "운명의 여신이 절 어디로 끌고 갈지"(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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