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남북 관계, 어두운 터널 속에...평화로 힘 모아야" / YTN

  • 작년
문재인 전 대통령은 10·4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인 오늘(4일) 다시 평화로 힘을 모은다면 보다 일찍 어둠의 시간을 끝내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10·4 선언의 담대한 구상은 우리 겨레의 소망을 담은 원대한 포부이자 남과 북이 실천 의지를 가진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구체적 목표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남북관계가 또다시 앞이 캄캄한 어두운 터널 속에 들어섰다며, 갈수록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데 대화의 노력조차 없어 걱정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00410103430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