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은행,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5억 원 상당 생필품 기부 / YTN

  • 9개월 전
BNK부산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5억 원 상당의 '복 꾸러미'를 기부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시청에서 '동백 만개 나눔사업' 전달식 진행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명절과 연말에 필수 생필품을 담은 '복 꾸러미'나 온누리상품권을 소외 계층에 전달했고 누적 지원 규모는 136억 원 상당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복 꾸러미'에는 11가지 생필품을 담았고 부산지역 8천8백 가구, 김해와 양산지역 천2백 가구에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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