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국 쓰러졌다...대표팀, 아시안게임 모두 '비상' [지금이뉴스] / YTN

  • 10개월 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허벅지를 다쳐 다음 달 A매치 출전이 불발된 데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생제르맹은 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를 다쳐 최소 A매치 휴식기가 끝나는 다음 달 15일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프랑스리그 툴루즈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51분 동안 뛰었는데, 부상 장면이 포착되진 않았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다음 달 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치르는데 이강인은 치료 경과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 : 정의진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2311013312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