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쥴리 스펠링 아나' 진혜원 검사 불구속 기소
SNS에 '쥴리 스펠링 아나' 진혜원 검사 불구속 기소
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진 검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진 검사는 작년 9월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라고 썼고 글 말미에는 '매춘부'를 암시하는 영어 단어를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이원석 검찰총장은 법무부에 진 검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진혜원 #김건희 #명예훼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진 검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진 검사는 작년 9월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라고 썼고 글 말미에는 '매춘부'를 암시하는 영어 단어를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이원석 검찰총장은 법무부에 진 검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진혜원 #김건희 #명예훼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