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아 의료대란 TF 출범…의료인력 공백 논의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팔로워 364명
작년
국민의힘, 소아 의료대란 TF 출범…의료인력 공백 논의

국민의힘이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가동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의료 대란 해소를 위한 TF'는 위원장인 김미애 의원을 비롯해 현직 의사 등 민간 위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5일) 수여식에서 "의료인력 공백과 잇따르는 동네 병의원 폐업 등 현재 제기되는 문제 전반을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결방안과 관련해 "의료 수가를 높여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너무 단편적인 이야기"라면서 "전반적인 대책을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spirit@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