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4월 7일 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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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학원-구청 앞 대담한 범행…'마약+보이스피싱' 신종 범죄"

최고위원 잇단 실언에 "송구" 기강잡기 고삐 죄는 김기현

아 선친묘 흑주술이라더니…문중의 '기 보충'

"권경애, 소송 맡겠다 했는데…1심부터 진행 엉망진창"

[2023.4.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2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