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다음 수사 대상은 김수남-권순일

  • 작년


동아 '50억 클럽' 다음 수사 대상은 김수남-권순일
동아 金, 김만배에 檢 출신 변호사 소개…權, 퇴임 후 화천대유 고문 맡아
김수남 "전혀 관여한 바 없다"…권순일 "사실 무근"

[2023.3.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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