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결승 오른 태극전사들…6년만에 금 확보
우리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6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확정했습니다.
대회 여자 복식에 출전한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백하나 조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9일) 밤 열리는 결승 무대에서 맞붙습니다.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한 우리 대표팀은 여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노립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와 맞붙고,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는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와 결승에서 격돌합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전영오픈 #태극전사 #배드민턴 #안세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우리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6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확정했습니다.
대회 여자 복식에 출전한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백하나 조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9일) 밤 열리는 결승 무대에서 맞붙습니다.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한 우리 대표팀은 여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노립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와 맞붙고,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는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와 결승에서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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