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비디오] 나의 집은 어디인가 / YTN

  • 작년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에게 집은 '사는 곳'을 넘어 이상이자 꿈이 된 지 오래입니다.

집이 간절했던 서민을 위해 80년대 정부는 주택 200만 가구 건설계획을 발표하고, 90년대 초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후 아파트는 대형 평수,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며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좋은 아파트를 향한 열망은 떴다방,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 부작용도 낳았지요.

지금보다 험난했던 과거 '내 집 마련'의 길.

상암동 비디오에서 보여드립니다.





YTN 이자은 (leejaeun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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