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지난해 '지역활력추진단' 구성 등 하동군에 가져온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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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지난해 '지역활력추진단' 구성 등 하동군에 가져온 변화는?


하동 세계차엑스포 개막이 백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으로 차를 주제로 한 국제행사인데요.

이 시간, 하승철 하동군수 모시고 행사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더불어 하동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해 군수님께서는 군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셨다고요.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올 한해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2023년 하동군의 군정 방향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하동군의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합니다. 일자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이 오게끔 해야 할 텐데요. 생각하고 계신 방안이 있으신가요?

하동군은 농·어업인 비중이 군민의 60%를 차지한다고요. 미래지향적 농업에 대해선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가요?

군수님께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셨다고요. 하동군민의 숙원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정상화는 진척이 있나요?

앞서 이제 백여일 남았다고 말씀드렸죠. 2023년 5월에 열릴 '하동세계차엑스포'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를 끌어들일 하동의 매력은 무엇인지 소개해 주세요.

#하동세계차엑스포 #군민대토론회 #정책자문단 #지역활력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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