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성수동 레미콘공장 마침표…개발 논의
45년 성수동 레미콘공장 마침표…개발 논의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개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때 서울 근대화의 상징으로도 꼽혔던 삼표레미콘 공장은 1977년 첫 가동 이후 45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서울시는 2만8,804㎡에 달하는 부지를 서울숲과 연계한 청년문화 복합 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으로 해당 부지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 결과는 내년 6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성수동 #레미콘공장 #삼표 #서울숲 #청년문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개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때 서울 근대화의 상징으로도 꼽혔던 삼표레미콘 공장은 1977년 첫 가동 이후 45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서울시는 2만8,804㎡에 달하는 부지를 서울숲과 연계한 청년문화 복합 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으로 해당 부지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 결과는 내년 6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성수동 #레미콘공장 #삼표 #서울숲 #청년문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