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 8일 총에 맞고 사망한 가운데, 중국 일부 상점에서는 ‘아베의 죽음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을 걸고 할인행사를 벌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트위터에서 일본어로 ‘아베 사망 중국’ 키워드로 검색하면 해당 사진이 제일 많이 검색된다”는 글과 함께 중국의 현수막 사진 여러장이 공유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상점에는 “아베의 죽음을 축하한다”면서 “3일간 밀크티를 하나 사면 하나는 덤으로 준다”는 현수막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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