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가 공동위원장,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을 맡은 인수위는 6개 분과, 3개 특별위원회, 1개 TF에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김동연 당선인은 "일 위주, 전문성 위주로 인수위를 꾸렸다"며 "인수위가 실용적으로, 정파를 뛰어넘는 도민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가 공동위원장,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을 맡은 인수위는 6개 분과, 3개 특별위원회, 1개 TF에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김동연 당선인은 "일 위주, 전문성 위주로 인수위를 꾸렸다"며 "인수위가 실용적으로, 정파를 뛰어넘는 도민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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