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봉하 찾은 文 전 대통령 “약속 지켰다”

  • 2년 전


"추도식서 춤이 말이 되나" vs "축제 형식"…갑론을박
문 전 대통령, SNS에 "아내 연신 눈물 훔쳤다"
김정숙 여사, 盧 추도식에서 눈물 닦는 모습도

[2022.5.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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