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영국 본사, 5년 만에 ‘떠밀린 사과’

  • 8년 전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주범인 옥시의 영국 본사가 내일 사과와 피해 보상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검찰 수사와 불매 운동에 놀란 옥시의 언론 플레이라고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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