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폭탄” 하루 만에 사과…생가 찾은 홍 “박정희처럼”

  • 8년 전
동아
   비문 "문자폭탄이 양념? 상처에 소금 뿌려" 부글부글
경향   '문자폭탄은 양념' 발언 문재인 "깊은 유감, 위로의 말씀 드린다"
조선   "문자 폭탄이 양념? 사처에 소금 뿌리나"
중앙   대구 찾은 홍준표 "박정희 처럼 되겠다" 수필집 낸 유승민 "홍, 후보 자격없다"


[2017.4.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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