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봉쇄가 길어지며 식자재 공급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틀간 상하이의 한 남성이 쓰레기통에서 버린 고기를 줍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NS에 퍼지고 있는 영상에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닭, 오리, 돼지고기 등 4~500kg의 썩은 고기를 주워갔습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배관공 장 모 씨와 그의 일행이 쓰레기통을 뒤져 찾아낸 썩은 고기들을 빨래 줄에 말린 뒤 섭취하겠다면서 흥분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남성들은 대형 쓰레기통에 버려진 다량의 생고기들을 찾아 주운 뒤 곧장 이 고기들을 물에 씻어 빨래줄에 널어 말리는 데 열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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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퍼지고 있는 영상에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닭, 오리, 돼지고기 등 4~500kg의 썩은 고기를 주워갔습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배관공 장 모 씨와 그의 일행이 쓰레기통을 뒤져 찾아낸 썩은 고기들을 빨래 줄에 말린 뒤 섭취하겠다면서 흥분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남성들은 대형 쓰레기통에 버려진 다량의 생고기들을 찾아 주운 뒤 곧장 이 고기들을 물에 씻어 빨래줄에 널어 말리는 데 열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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